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/예시 (문단 편집) === [[유럽]] === * [[타이타닉호 침몰 사고]] - 타이타닉호는 별명부터가 '''불침선'''이었다. 그래서 빙산과 충돌하던 상황에도 처음에는 대부분의 승객들이 별다른 걱정을 하지 않았다. 그 외에도 대부분의 사건 내역이 일치하는 소설도 침몰 전 발간되었다. * [[홀로코스트]] - 유태인 게토와 갑자기 우편 연락이 끊기거나 [[도시전설|학살에 관여한 자들의 입을 통해 소문이 돌았지만]] 독일인들은 설마 문명국에서 그런 일이 일어날까 생각했다...고 주장한다.[* 우리는 마을 사람들을 불러모아서 무덤을 파게 했다. 그 독일인들도 모두 거기에 묻어버리고 싶었지만 억지로 참았다. 바로 코앞에 있었는데도 자기들은 정말 모르는 일이라고 빡빡 우기길래 나는 당신들도 똑같은 살인마라고 소리쳐줬다. - 미 육군, 레슬리 브라운 병장([[밴드 오브 브라더스]]) ] * [[소련 해체]] - [[소련]]의 [[정치]]가들이 원래 [[러시아]] 주민들이 살던 곳을 행정 문제 등으로 인하여 다른 [[공화국]]의 영토로 만들어 버리거나 점령한 지역에 [[러시아]] 주민들을 이주시킨 적이 있었다. 물론, 당시엔 '''설마 우리가 망하겠어?'''라는 얘기가 있었다. 소련 해체 이후로는 [[러시아]]와 [[소련]]의 다른 [[공화국]]들의 영토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. * [[제2차 세계대전]] * [[뮌헨 협정]] 후 [[윈스턴 처칠]]의 말 - 영국과 프랑스는 불명예와 전쟁 사이에서 선택해야 했다. 그들은 불명예를 선택했다. 그리고 그들은 전쟁을 겪을 것이다. * 영국과 프랑스의 참전 - 서막이 시작되었을 때 당시 유럽인들은 적당히 싸우다가 말겠지라고 생각했다. 사실 독일이 너무 천방지축으로 날뛰다 보니 영국과 프랑스가 아무리 전쟁을 하기 싫었다해도 최소한 독일에 선전포고는 해야 했던 상황이라 어느정도 예견된 일이긴 했다. * [[미드웨이 해전]] 중 레이츠 대령의 [[미드웨이 해전#s-8.5|일본함대 공격시간 예측]]. 당시 레이츠 대령은 [[체스터 니미츠]] 제독의 정보참모였다. * [[에식스급 항공모함]] [[둘리틀 특공대|USS 샹그릴라]] * [[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